680호 최종편집 : 2023.9.18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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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건)
[영상] 드라마로 배운 사랑
/storage/null/ckfinder/files/SNUST1670286025968.mp4
유성수 / 2022-12-06 / 668호 / 조회수:442
[일러스트] 초월적 사랑
김슬아 / 2022-12-06 / 668호 / 조회수:420
[일러스트] 잠식
윤예현 / 2022-12-06 / 668호 / 조회수:416
[일러스트] 빛
김규원 / 2022-12-05 / 668호 / 조회수:380
[영어에세이] Love
Love A clear autumn has come. The abundance and nature that we reap in autumn have given us a lot of enlightenment. Generosity comes and goes due to affection with neighbor He inheri...
문춘회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57
[영어에세이] A Philosophical Review on Liberation of Love
A Philosophical Review on Liberation of Love Lov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values in human life. Love has a qualitative difference from the ‘means’ of sustaining life. It&rsqu...
김민석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48
[시] 六十甲子
六十甲子 * 너의 생일날 소고기를 볶아 끓인 미역국과 밤모양으로 다듬어 만든 갈비찜 앞에서 서른의 너는 말했다 예순까지만 살다 죽을래 죽을래? 너덜너덜한 웃음 예순도 누리지 못하고 떠난 저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이 무색하게 고작 예순만 살 거야 &...
허능경 / 2022-12-05 / 668호 / 조회수:240
[시] 달고 짜고 매운
달고 짜고 매운 24시간 페스트푸드점의 고단한 조명 은박지처럼 구겨지던 그 빛 아래서 우리는 신파극 맛이 나는 햄버거를 나눠 먹었다 산다는 건 쥐새끼처럼 궁색하지 세계는 메말랐고 빛나는 것들은 대체로 난폭함으로, 우리는 때때로 걷거나 기었다 허물어지는 고가도로 위를 &...
홍도희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86
[시] 과거를 묻지 않는, 우리가 사랑하는
과거를 묻지 않는, 우리가 사랑하는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그 소리에 한참을 바라보다가 약속을 잊은 척 기억에도 없는 척 온몸으로 울상 지었지 겨우 올라간 입꼬리만이 쳐진 눈썹 끝에 걸려 꼭 위아래 다른 속옷 같아 온 세상이 녹아내리던 여름 보조개에 슬픔...
성기원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81
[소설] 우리가 비로소 원이 될 때
우리가 비로소 원이 될 때 어떤 표정은 뒷모습만으로 읽힌다. 불규칙적으로 들썩이는 어깨의 각도라던가, 천천히 곡선을 그리며 위아래로 끄덕이는 머리, 아니면 허공으로 흩날리는 미세한 머리카락의 움직임 같은 것들. 그들의 얼굴만을 마주해서는 결코 내가 알 수 없는 것들이다. 내가 사람들의 얼굴을 읽을 수 없다는 ...
박서연 / 2022-12-05 / 668호 / 조회수:604
[소설] 세상에서 제일 긴 영어단어
세상에서 제일 긴 영어단어 엄마는 더 이상 나의 엄마가 아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 되었다. * 나는 5살 무렵까지 ‘엄마’라는 존재를 알지 못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는 나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릴 적을 애써 더듬어 봐도 엄마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
임효빈 / 2022-12-05 / 668호 / 조회수:278
[소설] 사랑방 여자들
사랑방 여자들 넓은 창과 블라인드 틈 사이로 강한 햇빛이 들어왔다. 기차가 길고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이었다. 암흑으로 가득 찼던 시야가 오렌지색으로 물들자 감은 눈이 찡그려졌다. 아직 한낮임을 의미하는 저 햇빛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너무 긴 여정이라 생각했다. 민수와 난 보름에 한 번 만나기로 약속했고, 내가 민수에게 가는 날이...
박다연 / 2022-12-05 / 668호 / 조회수:371
[비평] 케이티 오닐의 사랑
케이티 오닐의 사랑 -우리나라에 번역된 퀴어 작품들을 중심으로- 0. 케이티 오닐, 그는 누구인가 타인으로부터 느끼는 최초의 감정이 사랑이라면 그것만큼 보편적인 행운이 있을까. 하지만 모두가 그러하듯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사랑으로 기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케이티 오닐의 작품은 그러한 세계에서 사랑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더 다양한...
임민영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60
[비평] 실패한 사랑을 유기하는 데 실패하는 두 편의 시
실패한 사랑을 유기하는 데 실패하는 두 편의 시 일찍이 플라톤이 미메시스, 즉 이데아에 대한 모방의 차원으로 설명한 바와 같이 특정한 형식을 매개하고 영감의 원형에 편집과 가공을 더하는 성질 탓에 예술은 자주 불완전하며 일정 부분 실패를 전제한다고 여겨진다. 실패는 작품으로 가공되지 않은 삶의 차원에서도 쉽게 벌어진다. 예컨...
성기원 / 2022-12-05 / 668호 / 조회수:327
[비평] 사랑의 고정관념, 인간과 인간의 사랑에서 벗어나기
사랑의 고정관념, 인간과 인간의 사랑에서 벗어나기 서론- 사랑의 고정관념? 사랑에 대해서는 몇천 년이 넘어가는 인류의 역사동안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쓰이고, 그려지고, 또 만들어졌기 때문에 슬슬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좀 진부하거나 식상한 것으로 여겨져도 괜찮지 않나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은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
박은준 / 2022-12-05 / 668호 / 조회수: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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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건)
[유성수] 2022-12-06
[영상] 드라마로 배운 사랑
[김슬아]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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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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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六十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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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과거를 묻지 않는, 우리가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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