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호]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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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좌절의 시대입니다만최근에 통계청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와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 인식률이 이전보다 떨어졌다. 사회적 고립감은 더 높아졌는데, 이례적으로 2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 매체에서는 이 결과를 소개하면서 소득에 비례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즉, 소득이 낮을수록 고립감이 크기에 월 소득 100만원...null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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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추천도서_지연된 정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그 시대의 공권력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 3인조,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최성필(가명) 씨, 완도 친부 살인 사건의 김신혜 씨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경찰의 의심은 확신이 됐고, ‘확신의 함정’에 빠져 위법 수사를 강행했다. 국선변호인은 허위 자...박율 2024.04.01 687호 -
기자의 추천도서_지연된 정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그 시대의 공권력은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 3인조,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최성필(가명) 씨, 완도 친부 살인 사건의 김신혜 씨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경찰의 의심은 확신이 됐고, ‘확신의 함정’에 빠져 위법 수사를 강행했다. 국선변호인은 허위 자...박율 2024.04.01 687호 -
독자투고_악의 재발견오동민(게이오대학 문학부) 어떠한 종교의 교리에서든, 영원한 고통으로 묘사되는 지옥에 진심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 리 없다. 모든 사람이 갈망하고, 꿈꾸며, 또 어떤 이들은 평생을 바쳐 수행하며, 믿고 찬양함으로써 통행의 자격을 얻으려 하는 곳은 다름 아닌 천국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천국의 모습은 어떠한가. 끝을 알 수 ...오동민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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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인을 만나다_어의사진반 동아리회장과의 인터뷰추웠던 겨울은 꼬리만 남고 따뜻한 봄이 왔다. 청명한 하늘 아래 앙상했던 나뭇가지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자리 잡고 있다. 봄에 물든 캠퍼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진다. 하지만 평소 사진을 많이 찍어본 적이 없어 마음만큼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런 당신을 기다리는 동아리가 있다. 중앙동아리 어의사진반이다. 어의사진반 회장...박종규 2024.04.01 687호 -
미술관이 주는 의미김서진(에너지·23) 예술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감동하며 영감을 얻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번 학기에 현대예술에 관한 교양을 선택한 것도 어쩌면 내가 예술을 받아들이는 의미일 수 있다. 나는 전공이 주는 부담감과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혀 다른 ...김서진 2024.04.01 687호 -
건축, 시간을 넘어 사회와 대화하다대한민국의 건축 양식은 시대별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과거의 전통적인 모습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건축은 역사적인 변천과 함께 사회의 변화를 반영하며 발전해 왔다. 이에 본지는 건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와 공존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건축학과에 근무중인 황보봉교수입니다. 20...임재민, 강문경 2024.04.01 687호 -
대한민국, 이젠 나홀로2023년 대한민국은 출산율의 새 역사를 썼다. 4분기에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인 0.65명으로 급감해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1.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유일한 국가로, 세계적으로도 극단적으로 낮은 출산율을 보인 나라는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한국뿐이다. 이 같은 현상은...임재민 2024.04.01 687호 -
국방부 장관 임명부터 주호주대사 임명까지, 그 가운데 존재했던 ‘출국금지’지난 3월 6일(수) MBC가 이종섭 前 국방부 장관 및 현 주호주대사(이하 이 대사)의 출국금지 사실을 단독 입수해 ‘이종섭 출국금지’ 관련 사안이 급속도로 불거지고 있다. 출국금지 조치의 내막, 해병대 1사단 채 상병 사망사건 이 대사는 2022년 4월 10일(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이후 약...박율 2024.04.01 687호 -
도심 속 공공의 적 현수막,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길거리 점령한 현수막, 환경문제 심각 4월 10일(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은 서로 앞다투듯 거리에 선거용 현수막들을 내건다. 선거철만 되면 거리는 형형색색의 현수막이 우후죽순 늘어난다. 졸업 시즌이 다가올 땐,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우리대학 캠퍼스 곳곳을 가득 메운다. 특정 기간만의 이야기는 아니...장수연 2024.04.01 687호 -
서울시 오사카동, 온통 일본어... 여긴 어디죠대학생 임씨는 방학을 맞아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깜짝 놀랐다. 친구들과 만나왔던 번화가에 갔더니 일본어로 표기된 간판들이 우후죽순으로 몰려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점은 가게의 메뉴판도 한글로 적혀있지 않아 주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 임씨는 “최근 생겨난 음식점들은 일본 느낌을 내는 가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가게들...서나연 2024.04.01 687호 -
이주의한컷_STBS 엽기떡볶이 제공 행사지난 20일(수) 우리대학 방송국과 엽기떡볶이가 함께 떡볶이를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 이 행사는 시작 전부터 많은 학우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소미 수습기자이소미 2024.04.01 687호 -
장애물 없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작년 11월 28일(화) 공릉점에 장애인전용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 2호점이 개관했다. 지난 2022년 상계동에 1호점을 개관했던 ‘헤어카페 더휴’(이하 더휴)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전용 미용실로, 마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 2022년 기준, 노원구의 장애인 비율은 약 5.25%로 ...장수연 2024.04.01 687호 -
김승진 대표, 우리대학 후배들 위해 인간형 로봇 7대 현물 기부지난 2월 22일(목), ㈜인공지능과사람들의 김승진 대표(미래융합대학 융합기계공학과 18학번, 이하 김대표)가 우리대학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4천2백만원 상당의 인간형 로봇 7대를 현물로 기부했다. 김 대표는 우리대학 미래융합대학 융합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전문가로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깊은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I...김민수 2024.04.01 687호 -
제2회 ST LINC 3.0 페어 성료우리대학 LINC 3.0 사업단이 지난 2월 26일(월)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ST LINC 3.0 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행사는 김동환 총장의 축사와 변재원 LINC 3.0 사업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9개 기관에서 118명이 참여했으며, 이어서 기업지원, 산학교육, 지역연계, 우수사례 등 분...김재영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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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좌절의 시대입니다만null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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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추천도서_지연된 정의박율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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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추천도서_지연된 정의박율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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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_악의 재발견오동민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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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인을 만나다_어의사진반 동아리회장과의 인터뷰박종규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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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주는 의미김서진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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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시간을 넘어 사회와 대화하다임재민, 강문경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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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젠 나홀로임재민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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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임명부터 주호주대사 임명까지, 그 가운데 존재했던 ‘출국금지’박율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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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공의 적 현수막,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장수연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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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사카동, 온통 일본어... 여긴 어디죠서나연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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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한컷_STBS 엽기떡볶이 제공 행사이소미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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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장수연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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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대표, 우리대학 후배들 위해 인간형 로봇 7대 현물 기부김민수 2024.04.01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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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ST LINC 3.0 페어 성료김재영 2024.04.01 687호
